오랫만에 본 영화
모성이라기엔 좀은 지나친 집착..애착..
모자란 자식을 세상으로 보호받게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
오히려 아들이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게도 하는듯하다.
그 어떤 엄마라도 그런 상황에서 그러한 행동을 할수 있을거라고
생각하는 맘과
이건 아니지 하는 맘의 혼란스러움..
많이 모자라서 그 감독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
전달받지 못한듯함...
그냥 좋은 시간보낸걸로 만족하기로 함.
오랫만에 본 영화
모성이라기엔 좀은 지나친 집착..애착..
모자란 자식을 세상으로 보호받게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
오히려 아들이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게도 하는듯하다.
그 어떤 엄마라도 그런 상황에서 그러한 행동을 할수 있을거라고
생각하는 맘과
이건 아니지 하는 맘의 혼란스러움..
많이 모자라서 그 감독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
전달받지 못한듯함...
그냥 좋은 시간보낸걸로 만족하기로 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