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/읽어봐

낯익은 타인들의 도시- 최인호

홍수니 2011. 8. 2. 12:51

 

 

오랫만에 만나는

최인호 님의 책

 

 

녹슬지 않은 날카로운 문체가

무더운 여름을

서늘케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