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니들이랑 올만에 뮤지컬을 보고왔다
29살의 나이
지금의 내가 보기엔 아름답기만 한 그 나이
그러나 "나" 를 찾아나서는
정체성을 찾아나서는 용감한 여자가 아닌 사람으로서의 한걸음 한걸음들...
많이 웃고 눈가도 촉촉해지는 시간들이였다.
개인적으론 손호영보다는 이종혁이를 더 좋아하는데
손호영이 나왔다
아쉽다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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